 |
| |
fiogf49gjkf0d 귀원에서 헤르페스2형 키트 검사를 3번했었습니다.
이상없었습니다. (최근 오랄이나 콘돔을 사용하지 않은 성관계는 없었습니다.)
궁금한게있습니다.
귀두테두리부분기준으로 내려다보았을때 정면부분이 수포같은 형태의 크기않은 것이 두개. 오른쪽 테두리부분 거의 눈에 띄지않는 작은형태로 두어개있습니다.
혹시나 헤르페스인가 싶어서 집에있는 바르로비크림(입술포진치료제)를 이틀동안 총 두번 발라보았습니다.
특별히 통증같은게 없어서....진주양구진이라는건지, 헤르페스인건지 모르겠습니다.
헤르페스라면 터질거라 생각되어서 손톱으로 짜듯이 긁어도 보았는데, 터지지는 않는군요.
자극을 줘서인지 붉게 변했긴하지만, 특별히 통증이나 갯수가 증가한다거나 하지는 않는데요.
제가 지방에 있는지라 내원은 당장 힘들거 같은데,
혹시 헤르페스가 아니라면 몇주가 지나도 사라지지 않고 그대로인가요?
헤르페스인지 진주양구진이라는건지 구별할수있는 방법은 없는지요?
헤르페스치료크림연고를 계속 발라봐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속옷에 연고가 계속 묻어서.....신경이 쓰이네요.
혹시 헤르페스라고 가정한다면 속옷은 삶아야 하나요?
아니면 기존 물빨래 형태로 간단세탁으로도 괜찮은지요? |
| |
|
